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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시장 -

2/10 KOSPI 2,201.07(-0.4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지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中 증시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독일 경제지표 부진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185.63(-26.32P, -1.19%)으로 갭하락 출발. 오전 중 2,180.51(-31.44P, -1.42%)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전 장 후반 2,203.39(-8.56P, -0.3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확대해 2,190선 초반까지 밀려나기도 함. 장후반 재차 낙폭을 축소했고 결국 2,200선을 회복한 뒤 2,201.07(-10.88P, -0.49%)로 장을 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여파 등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중국증시가 경기부양 기대감 및 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일본, 대만, 홍콩이 하락했고, 중국은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대체로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40억, 1,650억 순매도, 개인은 4,35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57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74계약, 834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속에 6원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한 채 전거래일 대비 0.6원 상승한 1,187.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상승한 1.29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2bp 상승한 1.60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보다 5틱 하락한 110.77로 마감. 외국인은 11거래일만에 매도세를 나타내며 2,02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상승한 131.23으로 마감. 외국인이 63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KB금융(-2.59%), 신한지주(-2.55%), SK(-1.67%), SK텔레콤(-1.53%), 삼성전자(-1.16%), POSCO(-1.12%), 현대모비스(-1.08%), NAVER(-0.81%), 현대차(-0.76%), 한국전력(-0.59%), SK하이닉스(-0.50%) 등이 하락.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12%), 삼성SDI(+1.42%), 셀트리온(+0.87%), 삼성물산(+0.87%), 기아차(+0.37%), LG생활건강(+0.30%), LG화학(+0.1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은행(-2.30%), 증권(-1.20%), 금융업(-1.18%)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전기전자(-0.89%), 종이목재(-0.80%), 통신업(-0.63%), 서비스업(-0.60%), 건설업(-0.60%), 운수창고(-0.58%), 전기가스업(-0.55%), 의료정밀(-0.54%), 제조업(-0.36%), 보험(-0.31%), 운수장비(-0.28%), 철강금속(-0.2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의약품(+1.15%), 화학(+0.55%), 유통업(+0.05%)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201.07P(-10.88P/-0.49%)


- 코스닥 시장 -

2/10 KOSDAQ 676.07(+0.51%) 개인 순매수(+), 중국 증시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지속(-)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69.53(-3.10P, -0.46%)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668.10(-4.53P, -0.6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상승 전환.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675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오후 들어 673선으로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재차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점 부근인 676.07(+3.44P, +0.51%)로 장을 마감. 장중 고점은 676.08(+3.45P, +0.51%)을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에도 中 경제지표 호조 속에 중국 증시가 닷새째 상승 흐름을 이어간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개인은 1,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개인이 1,027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9억, 25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헬스케어(+3.92%), 에이치엘비(+3.31%), 에코프로비엠(+3.17%), 메지온(+2.42%), CJ ENM(+2.35%), 셀트리온제약(+2.32%), 메디톡스(+1.73%), 휴젤(+1.38%), 젬백스(+1.18%), 스튜디오드래곤(+0.72%) 등이 상승. 반면, 아이티엠반도체(-7.05%), 에스에프에이(-2.78%), SK머티리얼즈(-2.54%), 파라다이스(-1.34%), 헬릭스미스(-1.22%), 케이엠더블유(-0.96%), 원익IPS(-0.57%), 펄어비스(-0.37%)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방송서비스(+2.19%), 유통(+2.10%), 통신방송서비스(+1.79%), 운송장비/부품(+1.69%), 일반전기전자(+1.23%), 음식료/담배(+1.16%), 디지털컨텐츠(+1.15%), 비금속(+1.05%), 건설(+0.78%), 종이/목재(+0.69%), 제약(+0.69%), 금융(+0.68%)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류(-1.67%), 기타 제조(-1.28%), 인터넷(-0.69%), 반도체(-0.50%)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76.07P(+3.44P/+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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