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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시장 -

2/12 KOSPI 2,238.38(+0.69%) 코로나19 우려 완화(+), 기관/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우려 완화 속에 혼조 마감했으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225.95(+2.83P, +0.13%)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2,230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하며 오전 중 2,214.77(-8.35P, -0.38%)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고, 오후 들어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점차 상승폭을 확대. 장 막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2,242.24(+19.12P, +0.8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2,238.38(+15.26P, +0.69%)로 장을 마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약품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1,5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도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이날 정부는 WHO가 신종코로나의 정식 명칭을 'COVID-19'로 결정한 데 따른 조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앞으로 '코로나-19'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힘.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89억, 466억 순매수, 외국인은 2,16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49계약, 1,45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780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우려 완화 속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전거래일 대비 2.1원 하락한 1,179.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하락한 1.29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상승한 1.61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보다 3틱 하락한 110.75로 마감. 은행이 6,58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32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0틱 하락한 131.1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42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2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현대차(+2.64%), 현대모비스(+2.11%), SK텔레콤(+1.34%), LG생활건강(+1.16%), 삼성전자(+1.00%), KB금융(+0.93%), 기아차(+0.73%), 삼성물산(+0.42%), 삼성바이오로직스(+0.38%), 셀트리온(+0.29%), NAVER(+0.27%), SK하이닉스(+0.20%) 등이 상승. 반면, 삼성SDI(-1.46%), LG화학(-1.33%), SK(-0.84%), 신한지주(-0.13%) 등이 하락했고, POSCO와 한국전력은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음식료업(+1.67%), 운수장비(+1.52%), 운수창고(+1.47%), 통신업(+1.21%), 유통업(+1.11%), 의료정밀(+0.82%), 금융업(+0.79%), 섬유의복(+0.78%), 전기전자(+0.73%), 건설업(+0.64%), 제조업(+0.64%), 서비스업(+0.52%)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1.49%), 은행(-0.92%), 비금속광물(-0.37%), 철강금속(-0.28%), 보험(-0.12%)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238.38P(+15.26P/+0.69%)



- 코스닥 시장 -

2/12 KOSDAQ 686.59(+0.62%) 코로나19 우려 완화(+), 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우려 완화 속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83.26(+0.92P, +0.13%)으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했고 하락 전환해 오전 중 680.26(-2.08P, -0.3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반등에 성공했고 장 마감까지 서서히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 부근인 686.59(+4.25P, +0.62%)로 장을 마감. 장중 고점은 686.79(+4.45P, +0.65%)를 기록.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가운데 개인이 나흘째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5G/통신장비, 중국 소비, 日제품 불매운동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이 20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억, 56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젬백스(+6.64%), 케이엠더블유(+3.88%), 원익IPS(+2.87%), 파라다이스(+2.63%), 스튜디오드래곤(+1.33%), 셀트리온헬스케어(+1.15%), 컴투스(+0.56%), 에코프로비엠(+0.46%), 솔브레인(+0.30%), SK머티리얼즈(+0.24%) 등이 상승. 반면, 헬릭스미스(-1.73%), 펄어비스(-1.36%), 휴젤(-1.08%), CJ ENM(-0.92%), 아이티엠반도체(-0.67%), 메디톡스(-0.67%), 셀트리온제약(-0.57%), 메지온(-0.56%), 에이치엘비(-0.28%)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운송(+6.10%), 통신장비(+3.69%)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일반전기전자(+1.95%), 기계/장비(+1.71%), 반도체(+1.53%), IT H/W(+1.50%), 금융(+1.31%), 오락/문화(+1.02%), 유통(+0.85%), 인터넷(+0.77%), 통신서비스(+0.74%), 출판/매체복제(+0.61%)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류(-1.18%), 기타 제조(-0.78%), 방송서비스(-0.48%), 음식료/담배(-0.47%), 제약(-0.40%), 기타서비스(-0.34%)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86.59P(+4.25P/+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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