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테마시황 -

▷금일 국내 증시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 공포 및 국제유가 폭락 등으로 폭락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마감. 국제유가 폭락 여파에 조선, 정유, LPG 테마가 급락. 한일 입국제한조치에 엔터테인먼트 및 음원/음반 테마도 하락, 글로벌 기준금리 인하 양샹 속 보험, 은행 테마가 하락. 2월 국제선 여객수요 급감에 항공/저가항공사 테마가 하락했고, 코로나19 등에 따른 증시 폭락 속 증권주도 하락. 이 외에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PCB(FPCB 등), 그래핀, 마이크로 LED, 해운, 아이폰, 폴더블폰, 통신장비, 수소차, 국내상장중국기업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면,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 등에 백신/진단시약/방역, 유전자 치료제/분석, 마스크 등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방역 관련 일부 테마만이 상승 마감.


- 백신/진단시약/방역/유전자 치료제/분석/마스크 -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 등으로 상승.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8일) 0시에 비해 248명이 증가했다고 밝힘. 아울러 이탈리아, 이란 등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서구권 국가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처럼 빠른 대응을 위해 긴급사용승인제도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다수의 환자에게 테스트를 진행했던 레코드가 있는 국내업체들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진단속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항체진단(신속진단)이 해결책이 될 수 있어 국내에서 개발을 마친 수젠텍, 바디텍메드, 피씨엘 등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상용화가 가능한 회사는 수젠텍으로 현재 국내 대형병원과 임상계약을 마쳤으며, 임상을 수주 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해외 규제기관(미국 제외)에도 수출 및 사용 허가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짧게는 한달 길게는 수개월 내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수젠텍, 씨젠, 랩지노믹스, 피씨엘, 레몬, 나노캠텍 등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유전자 치료제/분석, 일부 마스크 테마가 상승 마감.


- 생명보험/손해보험 -

글로벌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및 4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교보증권은 최근 코로나 사태 등 2020년 글로벌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당분간 보험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한편, Coverage 4개 생보사(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의 2019년 4분기 실적은 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했으며, 이는 2019년 9월말 기준 국고채 5년물 금리 하락에 따른 변액보험 준비금 부담이 늘었고, 위험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손익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아울러 Coverage 5개 손보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의 2019년 4분기 실적은 YoY 73.5%, QoQ 85.3% 감소했으며, 이는 전 보종별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영업손실이 확대되었고, 회사별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이익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와 관련 한화생명, 삼성생명,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등 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마감.


- 항공/저가 항공사(LCC) -

2월 국제선 여객 수요 급감 등에 하락.

▷한화투자증권은 2020년 2월 전국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398.9만명(전년동월대비 -46.6%)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밝힘.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8일 기준 총 103개 국가가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면서 단순 여객수요뿐만 아니라 출장 등 상용수요까지 모두 차단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유례없는 입국제한 조치로 과거 9.11테러, SARS, 금융위기, MERS 등의 사건보다도 큰 수요 충격이 나타났으며, 일본 불매운동과 홍콩 사태로 인해 이익체력이 낮아진 국적항공사 입장에서 최악의 업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3월 예약률도 전년동기대비 6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수요가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러한 소식에 에어부산, AK홀딩스,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테마가 하락 마감.


- 은행 -

글로벌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마진 축소 전망 등에 하락.

▷케이프투자증권은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했으며, 추가 인하의 기대도 높다고 전망. 특히, 글로벌 금리가 최저치 경신 또는 전저점에 근접한 가운데 한국 국채 1~5년물 금리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 그 원인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 있으므로 대출 건전성 악화도 예상되며, 이자마진율 축소 및 대손율 상승 등으로 은행업종 수익성에 부정적일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 테마가 하락 마감.


- 증권 -

코로나19 공포에 따른 증시 급락 등에 하락.

▷지난 주말 사이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우려 지속 및 국제유가 폭락 등에 급락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 코스닥 양 지수도 급락.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하락 마감. 아울러 코로나19 공포 등에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증시도 동반 급락.

▷이 같은 소식에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대우, 교보증권 등 증권주가 하락 마감.


-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

韓/日 입국제한 조치에 하락.

▷日 정부가 금일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일본에 입국하는 사람은 14일 간 호텔이나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등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한국 정부도 90일 무비자 면제 조치를 정지하고, 기존 비자의 효력을 정지하는 조치를 금일부터 시행하는 등 韓/日 양국 간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하는 모습.

▷이와 관련,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해당 조치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경우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JYP, SM, YG 순으로 클 전망이며, 엔터 3사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의 하향 조정을 예상. 이에 조치 철회 전까지는 당분간 관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키이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하락 마감.


- 정유/조선 -

OPEC+ 추가 감산 합의 불발에 따른 국제유가 폭락에 하락.

▷지난 6일(현지시간) 美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결정을 위한 OPEC+ 회동에서 러시아의 반대로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폭락 마감. 4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62달러(-10.07%) 급락한 41.28달러를 기록했으며, 5월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4.72달러(-9.44%) 급락한 45.27달러를 기록했음.

▷이 같은 소식에 S-Oil, SK이노베이션, GS,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정유, 조선 테마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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