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테마시황 -

▷서울 구로구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마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4월 열릴 예정이던 미국암학회(AACR) 연례회의가 연말로 연기됐고, 5월말 및 6월초로 예정됐던 미국 임상종양학회와 바이오인터내셔널 등도 연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 흥아해운의 워크아웃 신청 소식에 해운 테마도 하락. 삼성전기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MLCC 테마도 하락. 이 외에 LED장비, 반도체 대표주, 폴더블폰, PCB(FPCB 등), 갤럭시 부품주, 그래핀, 3D 낸드, 철도, 해저터널, 시스템반도체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면, 코로나19 영향 속 재택근무 권고 및 재택근무산업 성장 전망 등에 재택근무/스마트워크 테마가 상승. 구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속 개학 연기 가능성 등에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했고, 일부 주류업(주정, 에탄올) 테마도 구로 코로나 19 집단감염 소식 등에 상승.


- 재택근무/스마트워크 -

재택근무 권고 및 재택근무산업 성장 전망 등에 상승.

▷구로구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설명회를 통해 콜센터 등은 감염 확산이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재택근무나 교대근무를 즉각 도입할 것을 요청함. 만일 서울시의 권고에 따르지 않아 감염 확산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감염병법 47조 1항에 따라 시·도지사가 폐쇄 행정명령을 내릴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서울시가 다산콜센터에 적용한 재택근무 모델을 도입하라고 제안함.

▷최근 국내 코로나19 여파 속 재택근무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투자는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은 재택근무산업의 성장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이씨에스, 링네트, 알서포트 등 재택근무/스마트워크 테마가 상승 마감.


- 교육/온라인 교육 -

구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속 개학연기 가능성 등에 상승.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755명이며 전일대비 242명이 추가됐다고 밝힘. 특히, 서울의 경우 확진자가 52명 추가됐으며 이는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때문임.

▷이날 서울시는 1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대비 49명 증가한 205명이라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당초 3월23일로 연기된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이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부각되며 YBM넷,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엠디, NE능률 등 일부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마감.


-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

국세청장, 손소독제 원료주정 최대 생산 당부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구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국세청장이 금일 울산 소재 한국알콜산업(주)을 찾아 공급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짐. 이 자리에서 김현준 국세청장은 주정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가능한 최대치로 유지해달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금일 MH에탄올, 창해에탄올, 한국알콜 등 일부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도 상승.


- 제약/바이오 -

잇따른 제약/바이오 국제학회 연기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내달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암학회(AACR) 연례회의가 연말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짐. 일정에 대해서는 날짜와 장소가 확인되는 즉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아울러,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5월말, 6월초로 예정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바이오인터내셔널(BIO International)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제넥신, 메드팩토, 펩트론,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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