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대북관련주 -

트럼프 美 대통령, 연내 북미정상회담 의향 발언에 강세.

▷최근 트럼프 美 대통령이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한 가운데, 지난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말 어느 시점에 비핵화 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 지도자를 만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트럼프 美 대통령에게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평양 초청 의사를 밝힌 비공개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사료, 대유, 좋은사람들, 남광토건, 아시아종묘, 아난티 등 대북관련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 정유/석유화학/LPG(액화석유가스)/조선 -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조짐 등에 상승.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림코의 최대 석유시설 두곳이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가동이 잠정 중단되었다고 전해짐. 이에 금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이 개장과 동시에 폭등세를 보이는 등 국제유가 급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이와 관련 KB증권은 사우디 원유생산 감소로 인해 단기 국제유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힘. 다만, 사우디의 1억8,800만 배럴 원유재고 보유 및 가격안정화를 위한 OPEC 및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 예상으로 중기적으로 국제유가는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S-Oil,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삼성중공업 등 정유, 석유화학, LPG(액화석유가스), 조선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 은행 -

외국인 자금 이탈 일단락 및 저평가 분석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상장은행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1.26조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최근 국내 시장을 교란시키며 은행주식의 폭락을 야기했다고 밝힘.

▷이 같은 금융 시장 교란의 주범인 외국인 자금(인덱스 펀드) 이탈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금리 상승과 외국인 매도 악화로 은행주가 반등했으나, 여전히 비정상적인 가격에 있다고 분석. 이에 모든 종목에 매수 관점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에 DGB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등 은행주가 상승세를 기록.


- 건설 대표주 -

해외 수주 모멘텀 기대감에 상승.

▷KB증권은 상반기 EPC 5개 기업 해외 수주가 연간 목표의 25%를 기록한 가운데 9월 들어 해외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설업계의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한국 EPC 기업이 강점을 지닌 Downstream 플랜트는 현재 진행중인 FEED를 거쳐 2020년부터 발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이에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Postive로 유지했으며,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최선호주로 제시.

▷이 같은 소식에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 대표주와 삼성엔지니어링이 상승세를 기록. 특히,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 낙찰의향서 접수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며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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